벌써부터 점점 더워지고 친구들은 시험을 치고 있다. 학교에서 코로나떄문에 그렇게 공부를 하는둥 마는둥 했지만............ 시험문제들은 정작.. 학교에서 가르쳐주는 공부보다 더 하지않는 이상.. 맞출수 없는문제들..
학원을 가서 새로운 유형을 풀어보지않으면 풀수 없는 문제들.. 너무 많다.. 점점더  격차가 커지고 있다.. 자유로운 학기제 또는 학년제를 도입하면서 시험 문제의 질은 더더욱 높아지고 학생들은 멘붕에 빠진다..
내가 지금의 학생으로 돌아간다면 과연 열심히 할수 있을까 싶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