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의 투닥이는 모습이 정겹습니다. 엄마의 올바른 사고관으로 아이들이 바르게 자라겠네요~^^
넘치는 물질의 풍요 속에서 자라면서도 풍요를 인지하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쉽게 버리고 남기는 것들이 지구 하늘 아래 어느곳에 사는 아이들에겐 절실한 것이 될 수도 있음을 깨우쳐 주는 것도 부모의 몫이다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