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연 · 커피와 시한편
2022/05/22
제목부터 취향저격..제가 이영화 때문에 드립커피를 마시기 시작했던거 같아요^^
잔잔한 일상속 기약없는 기다림과 마음의 파도를 진한 커피로..
감동과 여운을 은은한 커피향으로 풀어낸 마음 치유 영화^^ 
바다 그자체가 그림이 되고 힐링되는 풍경과 색감이 아름다운 카페를 보며 감탄감탄 ..
주말의 늦은 아침. 어제 사온 블렌딩 잘된 원두를 갈아서 드립커피 한 잔 해야겠네요ㅋㅋㅋ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407
팔로워 259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