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최저를 살짝 넘긴 금액으로 300이상의 결과를 바라는 이기심에 저도 이 글 보면서 욕설이 나와버렸던 기억이 납니다.
결혼은 물론 애도 없지만 너무하다 생각이 든 맘에 저도 모르게 나왔지만 진짜 이마가 뜨끈해질 정도더군요.
솔직히 무지한 것도 둘째 치더라도 이기적이란 생각밖에 안들고 자기 사정이 어쩌니 하면서 큰 업계 수준을 바라는 꼴이 참 우스웠습니다.
게다가 그 주는 돈도 남편돈으로 주는거구요.
뭔짓인지...
속된말로 쥐 꼬리만한 월급으로 생색질이라니....
법적 근로시간도 생각치 않는것도 웃기고요...
저는 제일 간단한 알바도 이렇게 받은 기억이 없는 저로썬 저 글쓰신 분이 가정주부나 보모들의 인건비가 얼마나 비싼지 부모와 달리 아이를 더 세심하고 조심스럽게 다뤄야 하는 전문직인걸 모른다는걸 생각하게 하네...
결혼은 물론 애도 없지만 너무하다 생각이 든 맘에 저도 모르게 나왔지만 진짜 이마가 뜨끈해질 정도더군요.
솔직히 무지한 것도 둘째 치더라도 이기적이란 생각밖에 안들고 자기 사정이 어쩌니 하면서 큰 업계 수준을 바라는 꼴이 참 우스웠습니다.
게다가 그 주는 돈도 남편돈으로 주는거구요.
뭔짓인지...
속된말로 쥐 꼬리만한 월급으로 생색질이라니....
법적 근로시간도 생각치 않는것도 웃기고요...
저는 제일 간단한 알바도 이렇게 받은 기억이 없는 저로썬 저 글쓰신 분이 가정주부나 보모들의 인건비가 얼마나 비싼지 부모와 달리 아이를 더 세심하고 조심스럽게 다뤄야 하는 전문직인걸 모른다는걸 생각하게 하네...
무슨 자신감으로 이런식으로 글을 쓴건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분 때문에 좋으신 분들만 욕 먹는거죠.
댓글 감사합니다. 아이 엄마는 자신의 아이를 맡기면서 타인에게 희생을 강요하고 있다고 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아이 엄마는 자신의 아이를 맡기면서 타인에게 희생을 강요하고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