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란녀석
나란녀석 · 미국 다시 한국
2022/07/06
양지미님, 언제나 유쾌하고 따뜻한 언니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지미님의 속사정을 알려 주셔서 우선 너무 감사말씀 드립니다. 글을 읽는 동안 제목이 계속 머릿속에 맴돌았어요. 모든 상황 속에서도 자신을 지키고 자식을 지키고 지인들까지 지키셨어요. 오늘 또 빛을 내셨을 지미님,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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