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24
이 찬양을 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Israel Houghton님의 버전을 들어본 것도 이 찬양의 진정한 의미를 깨달은 것도 처음이었습니다. 항상 좋은 inspiration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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