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06/02
미혜님의 글을 읽으면서 저또한 많은생각을 하게되네요..하연님의 사연의 글은 저두 읽었답니다ㅎㅎ본인의 사연은 딱하나,나머진 전부 댓글을 다신거라 하시더라구요ㅎㅎ 진짜대단하신분인것 같아요^^그리고..가랑비님께서 그렇게 글을올리셨다니...늘 저에게 좋은 댓글을 달아주셨던분인데,어느순간부터,안보이시더라구요...설마,그 짧은글이 마지막 인사는 아니겠죠?....저두 얼룩소 시작한지 두달이넘었는데...몇몇분들이 안보이시더라구요..그때마다,혹시나...하는마음에 마음이 철렁 내려앉곤 해요..비록,얼룩소란 공간에서 얼굴도 모른체,인연을 맺은분들이지만,저에겐 소중한인연들이신데..어느순간부터,안보이시면,걱정도 되고...진짜,떠나신건 아닐까..란 생각에
조마조마하더라구요..저는,모든분들께,댓글을 쓰진못하지만,올라온글들을,정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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