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17
아직 20일 밖에 안되어 적응 중인 얼룩소입니다~
저는 글을 잘 쓰지 못해요
말하고 싶은 생각이나 뉘앙스나 감정 느낌 등을 글로 잘 표현을 못해서
100자 적는 것도 썼다 지웠다 고민하며 엄청 오랜 시간을 가지고 써야 되어
솔직히 글 쓰는 걸 싫어하는 쪽에 입니다 ㅎㅎ( 글을 읽는 건 많이 좋아합니다!)
그런 제가 얼룩소에 지내게 된 건
수술로 인해 몸이 아프다 보니 그걸 이겨내지 못하고 끙끙거리고
그 아픔을 말도 잘 못 하니 가슴이 꽉 막히며 마음도 아파져서 약을 먹게 되면서
깊은 무기력증 으로 숨을 쉬는 것조차 싫어지는 하루하루가 나쁜 맘까지도 갖게 만들었어요
그러다 걱정이 되신 지인분께서 추천해주셨어요 얼룩소를 ㅎㅎ
글 쓰는거 싫어한다니깐 읽기만 해...
잘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너무 아쉽지만 언젠가의 인연 꼭 바래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추천해주신 글은 꼭 읽을거에용~
반갑습니다. 만나자마자 이별이라 죄송합니다.
글 못 쓴다고 하셨는데 진솔하게 너무나 잘 읽히는 글 써주셔서 단숨에 읽었습니다. 좀더 일찍 만났다면 제가 도움이 돼드렸을 수도 있었을텐데 싶어 아쉽네요.
<글쓰기 껌이지>로 검색하시면 제가 쓴 쉽게 글 쓰는 법 시리즈 글이 있어요. 얼룩소에서 처음 글 쓰시면서 어려워하는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 되시라고 써본 글인데. 시간 되시면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드릴게요.
제 글 좋아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남겨주신 사진이 너무 좋아서 한참 들여다봤어요. 사진도 감사합니다. 언젠가 인연이 닿기를 바라봅니다.
잘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너무 아쉽지만 언젠가의 인연 꼭 바래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추천해주신 글은 꼭 읽을거에용~
반갑습니다. 만나자마자 이별이라 죄송합니다.
글 못 쓴다고 하셨는데 진솔하게 너무나 잘 읽히는 글 써주셔서 단숨에 읽었습니다. 좀더 일찍 만났다면 제가 도움이 돼드렸을 수도 있었을텐데 싶어 아쉽네요.
<글쓰기 껌이지>로 검색하시면 제가 쓴 쉽게 글 쓰는 법 시리즈 글이 있어요. 얼룩소에서 처음 글 쓰시면서 어려워하는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 되시라고 써본 글인데. 시간 되시면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드릴게요.
제 글 좋아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남겨주신 사진이 너무 좋아서 한참 들여다봤어요. 사진도 감사합니다. 언젠가 인연이 닿기를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