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로움이 불러온 고민(얼룩소에 글을 쓰게 된 이유?)
2주 전 나는 하루가 너무 여유롭고 시간이 많았다. 저녁 6시 이후에는 할 일이 없어 심심함을 잘 모르던 내가 너무 심심했다. 그러면서 고민이 생기기 시작했고 그 고민이 나를 얼룩소로 초대했다.
나는 평소 고민도, 걱정도 없다. 원래가 낙천적이고 긍정적이어서 스트레스도 잘 받지 않는다. 근데 이런 내가 최근 들어 스트레스 받는 일이 있었는데 그것은 돈이다. 엄마 혼자 돈을 버셔서 그걸로 동생과 나를 케어하시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 그 전에는 돈으로 인한 걱정거리가 전혀 없었는데 최근에 갖고 싶은게 많아지면서 돈에 대한 욕구가 커지기 시작했다. 그런 와중 친구 언니가 “요즘은 부업의 시대이다. 부업을 하지 않는 것이 바보이다.”라고 말했고 자기계발과 자기개발에 관심이 생기고 있던 나는 ‘내가 잘 하고,...
나는 평소 고민도, 걱정도 없다. 원래가 낙천적이고 긍정적이어서 스트레스도 잘 받지 않는다. 근데 이런 내가 최근 들어 스트레스 받는 일이 있었는데 그것은 돈이다. 엄마 혼자 돈을 버셔서 그걸로 동생과 나를 케어하시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 그 전에는 돈으로 인한 걱정거리가 전혀 없었는데 최근에 갖고 싶은게 많아지면서 돈에 대한 욕구가 커지기 시작했다. 그런 와중 친구 언니가 “요즘은 부업의 시대이다. 부업을 하지 않는 것이 바보이다.”라고 말했고 자기계발과 자기개발에 관심이 생기고 있던 나는 ‘내가 잘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