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4/12
사람은 누구나 반드시 죽죠
살아가다 보면 다람쥐 쳇바퀴같은 삶에 현타가 와서
때론 난 좀비인가 싶을때도 있더라구요
하지만 생각지도 못하게 죽음의 문턱에 가거나 보게되면
덜컥 겁이나 살고싶어지는 게 간사한것 같지만 본능이라고 생각해요
문득 문득 죽음에 대해 생각이 들때가 있는데 왜그렇게 소름이 끼치는지
무섭고 두렵고 죽음이 없었음 좋겠고..
그런 생각이 안들게 하루 하루 빡시게 살자는 모토로 지내고 있어요
굳이 좀비니 사는것 같으니 이런 인지없이 최선을 다하는 하루를
만들어 가는것 ..
그 하루속에 얼룩소가 있는 지금 이순간이 감사하네요^^
살아가다 보면 다람쥐 쳇바퀴같은 삶에 현타가 와서
때론 난 좀비인가 싶을때도 있더라구요
하지만 생각지도 못하게 죽음의 문턱에 가거나 보게되면
덜컥 겁이나 살고싶어지는 게 간사한것 같지만 본능이라고 생각해요
문득 문득 죽음에 대해 생각이 들때가 있는데 왜그렇게 소름이 끼치는지
무섭고 두렵고 죽음이 없었음 좋겠고..
그런 생각이 안들게 하루 하루 빡시게 살자는 모토로 지내고 있어요
굳이 좀비니 사는것 같으니 이런 인지없이 최선을 다하는 하루를
만들어 가는것 ..
그 하루속에 얼룩소가 있는 지금 이순간이 감사하네요^^
![](https://alook.so/assets/hurdle-bg-1799b769f63897f591a4ec02ca099354308b8484ea688c711bd739afa0683c96.png)
쏘쏘님 저도 이제 편안하고 아름다운 죽음을 맞이하기 위해 죽음을 생각합니다^^
누구나 사람은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저는 요즘 코로나19로 인해 격리는 7일 째 해제 됐는데 거의 한달 정도 마음에 우울증이 와서 많이 힘들엇어요 왜냐면 계속 잔 기침이 나오고 가슴이 답답하고 삶에 의욕도 없고 세상 살이가 아무 재미가 없어서 그냥 그렇게 지내면서 이렇게 사람은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군아 하고 생각해봤어요. 사람들은 죽음에 가까워지면 나 살고 싶다고 몸부림치지 않고 그냥 조용히 죽음을 맞이 하듯이 그렇게 말이죠. 그래서 저는 그냥 죽음을 두렵게 생각하고 싶지않고 마음 편하게 받아 들이고 죽음을 잘 맞이하도록 하루 하루을 기도 하며 살려고해요.그러니 사람은 누구나 한번 왔다 가는 거다 생각 할래요.
안녕하세요.^^
맞습니다. 정작 죽을려 해도 죽기는 쉽지가 않더라고요.
오히려 무섭고 두렵고요.
잘 살고 싶어요.
글을 쓰며 해방감을 느낍니다.
저도 얼룩소에 쓸 수 있어 좋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
누구나 사람은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저는 요즘 코로나19로 인해 격리는 7일 째 해제 됐는데 거의 한달 정도 마음에 우울증이 와서 많이 힘들엇어요 왜냐면 계속 잔 기침이 나오고 가슴이 답답하고 삶에 의욕도 없고 세상 살이가 아무 재미가 없어서 그냥 그렇게 지내면서 이렇게 사람은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군아 하고 생각해봤어요. 사람들은 죽음에 가까워지면 나 살고 싶다고 몸부림치지 않고 그냥 조용히 죽음을 맞이 하듯이 그렇게 말이죠. 그래서 저는 그냥 죽음을 두렵게 생각하고 싶지않고 마음 편하게 받아 들이고 죽음을 잘 맞이하도록 하루 하루을 기도 하며 살려고해요.그러니 사람은 누구나 한번 왔다 가는 거다 생각 할래요.
안녕하세요.^^
맞습니다. 정작 죽을려 해도 죽기는 쉽지가 않더라고요.
오히려 무섭고 두렵고요.
잘 살고 싶어요.
글을 쓰며 해방감을 느낍니다.
저도 얼룩소에 쓸 수 있어 좋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
쏘쏘님 저도 이제 편안하고 아름다운 죽음을 맞이하기 위해 죽음을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