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5/18
음... 이글은 왠지 저에게 보내는 편지 같은 느낌이 들어 어제 읽어 보고 힘이 났어요.
나약해진 내 모습에 뜨끔 했네요.
그래요~ 조금씩 강해질게요.

이 이야기는 동화책으로 만들어졌으면 좋겠어요.
아이들이 읽어도 너무 좋을듯 해요.

개미는 뚠뚠~ 오늘도 뚠뚠~일~을~하~ 네
은근 중독성 있어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얼룩커
403
팔로워 0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