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drnr78
rudrnr78 · 그날까지~
2022/05/17
저두 오늘 할 일이 있어서, 시내에 나가야 했었고, 또 공공시설에 들어 갈때에는 시원 하다가 밖으로 나오니, 숨이 탁 막히는 느낌이 들었다. 점점 더워 진단고 하니 걱정부터 되네요. 저는 조금만 움직이면 땀이 흠뻑 젖는 체질이라서, 그 전에 다이어트 해서 살을 빼야 하는데, 이번에는 뺄필요 없을 것 같다. 왜냐하면 하루 1끼에서 2끼 정도 소량으로 먹으니, 조금씩 살이 빠진 느낌이 들어, 거울을 보니 턱선과 뱃살이 빠진 것으로 보였음.
올해는 다이어트에 성공 했다는 자부심이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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