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7
2022/05/17
저두 오늘 할 일이 있어서, 시내에 나가야 했었고, 또 공공시설에 들어 갈때에는 시원 하다가 밖으로 나오니, 숨이 탁 막히는 느낌이 들었다. 점점 더워 진단고 하니 걱정부터 되네요. 저는 조금만 움직이면 땀이 흠뻑 젖는 체질이라서, 그 전에 다이어트 해서 살을 빼야 하는데, 이번에는 뺄필요 없을 것 같다. 왜냐하면 하루 1끼에서 2끼 정도 소량으로 먹으니, 조금씩 살이 빠진 느낌이 들어, 거울을 보니 턱선과 뱃살이 빠진 것으로 보였음.
올해는 다이어트에 성공 했다는 자부심이 생기네요.
올해는 다이어트에 성공 했다는 자부심이 생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