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팀장 · 바쁘게 사는 워킹맘입니다.
2022/07/01
저는 이 시기에 제법 큰 돈을 주식시장에 두고 있어서 
마음이 좀 무겁네요

이런 장에서 해결하기 위해
저의 방법은

먼저 생각을 해보아야 합니다. 내가 투자한 돈이  얼마나 시급한 돈인지..

기한없이 여유로운 돈이라면, 계좌를 덮어두고 시장이 좋아질때까지 기다리면 되고
만약 여윳돈이 아니라면, 장이 좋아질때까지 필요한 돈은 손해를 보더라도 확보해 두셔야 됩니다.
대출이 아니더라도 생활비까지 몽땅 투자하신 분은 적어도 올 연말까지 생활비 금액정도는 
반등시마다 매도하여서 확보하셔야 됩니다.

그래야, 멘탈이 생기고 결국 살아남는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저는 여윳돈이긴 한데... 계좌를 자꾸만 들쳐보게 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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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는 신입사원들 일 가르쳐주는 이팀장 집에서는 고딩 중딩 두명의 아들을 키우는 엄마 동네에서는 이일저일 관심많은 40대 아줌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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