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를맞으며

인생에반
인생에반 · 나이오십줄에든 사람입니다
2022/07/18
비가 촉촉히 내리는 아침  꽃들이 비를 반기듯 잎과꽃잎이 웃는듯 하네요 식물이나 사람이나 더위에 지쳐 있다가 이렇게 비가 모든 생물에 삶의 희망과비젼을  주는듯 하네요 오늘도 모든이에게 행복과즐거운 하루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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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은 거짓말을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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