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 가로채기

2022/04/26
어느덧 n년차 직장인입니다.
항상 보고 등 중요 사안은 윗 선임이 진행하다보니
모든 공이 선임에게 돌아가네요.
제가 옆에 앉아있음에도 불구하고, 제가 만든 파일로 칭찬받으시면서 xx씨가 도와줬다는 한마디 언급조차 하지 않는것을 보며 속이 상합니다.
오늘은 컨디션도 좋지 않아서 그런지 더 예민히게 받아들여 지네요.
다들 이런 경험 많으시겠지요.
첫 글이 이런글이라 씁쓸하지만 오늘도 모든 직장인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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