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껏
맘껏 · 하고싶은게 많고 먹고싶은것도 많음
2022/05/04
너무 공감합니다.
학교에서 배워야했던 것들을 서른 넘어 배우기 시작하려니 시간도 건강도 다 후달려요ㅎㅎ 신혁진님께서도 스스로 열공 중이신 것 같네요. 동병상련을 느끼며 화이팅입니다!! 화이팅팅!!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맘껏 먹고, 맘껏 가고, 맘껏 사는 노마드라이프를 꿈꾸는 맘껏입니다^^
67
팔로워 128
팔로잉 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