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선 왜 재테크는 가르쳐주지 않는것일까? 필수과목 지정이 시급
인플레이션도 심해져서 자산 가치는 내려가고 이에 대응하기 위해 어렵게 어렵게 하나하나
정보와 자료를 찾아가며 공부하다가 문득 느껴져서 글을 씁니다.
이런걸 학교에서 배웠었으면 어땠을까?? 이런 의문이 생겼습니다.
어떤 영화에서 본 것 같은데 '학교라는 것은 선량한 근로자를 양산하는 기관'이라고..
선량한 근로자는 받는 급여만으로 만족하고 살게끔 프로듀싱 되야 한다고...
그 이상의 돈이 생기면 근로자의 인권신장으로 다른 생각을 하게 된다고..
돈 되는 정보들은 상류사회에서만 공유되고 방법도 모르는 서민들은 갈수록 가난해지고,
벼락거지가 되고 평생 내 집 장만 하나 하는게 어려워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 학생들이 선량한 근로로 모은 돈을 선량한 방법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