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제아닌분제

인생에반
인생에반 · 나이오십줄에든 사람입니다
2022/07/11
우연히 담벽 밑에 사철나무가 자라고 있어 힘들게 캐서
집에 있던 화분에 심었다  화분이 맘에들지 않지만 분제아닌 분제 모양으로 크고있어 나름 괞찬다는 생각이 들었다 전지가위로 좀다듬어 줘야할듯 하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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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은 거짓말을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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