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공감이 가는 내용입니다.저의 엄마도 요양원에 계시는데요.코로나19 전에는 한 달에 한 두번 면회,외출을 할 수 있었는데 지금은 전혀 불가능 합니다.요양원 노인 폭행 사건이 보도 될 때마다 설마 엄마가 계시는 곳은 괜찮겠지 하면서도 걱정이 되지요.
하지만,이러한 사건은 면회가 될 때도 뉴스보도가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바이러스 면역이 약한 노인들이다 보니 면회를 차단 하는 것에는 동의를 합니다.
엄마가 계시는 요양원에서는 그러한 가족들의 걱정을 줄이기 위해 밴드를 활용해서 어르신들의 생활 모습을 수시로 사진으로나 내용을 올려 주시고,요양보호사님의 휴대폰으로 영상 통화를 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걱정을 덜 수 있게 해 주시더라구요.
이러한 시스템들을 많은 요양원에서 함께 해 주신다면 오히려 요양사님들...
하지만,이러한 사건은 면회가 될 때도 뉴스보도가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바이러스 면역이 약한 노인들이다 보니 면회를 차단 하는 것에는 동의를 합니다.
엄마가 계시는 요양원에서는 그러한 가족들의 걱정을 줄이기 위해 밴드를 활용해서 어르신들의 생활 모습을 수시로 사진으로나 내용을 올려 주시고,요양보호사님의 휴대폰으로 영상 통화를 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걱정을 덜 수 있게 해 주시더라구요.
이러한 시스템들을 많은 요양원에서 함께 해 주신다면 오히려 요양사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