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순매원 매화꽃보러
우리 가족은 해마다 봄에 매화꽃 필 무렵이면 경남 양산 원동역 부근에 있는 매화농원인 순매원이라는 곳에 꽃구경하러 갑니다
지난 2년 동안에는 코로나 시국이라 예전만큼은 사람들이 많지는 않았고 또 순매원이 문을 닫았기 때문에 안에 들어가지 못해서 즐겨 먹던 최애음식인 잔치국수를 맛보지는 못했지만 주변에서 순매원 옆을 지나가는 경부선 열차를 바라보며 낙동강을 바라보는 멋있는 풍경을 꽃과 함께 즐길 수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래서 올해도 뭔가 더 새로워진 봄을 매화꽃과 함께 맞이힌 수 있지 않을까하는 기대감을 갖고 내일 아내와 딸과 쌍둥이 손자를 데리고 순매원을 방문할 계획입니다
오는 길에는 가까운 딸기밭에 들러서 딸기수확 체험도 하면 금상첨화이겠지요
오늘 하루도 코로나로 또 우크라이나전쟁으로 여러가지 육체적 정신...
지난 2년 동안에는 코로나 시국이라 예전만큼은 사람들이 많지는 않았고 또 순매원이 문을 닫았기 때문에 안에 들어가지 못해서 즐겨 먹던 최애음식인 잔치국수를 맛보지는 못했지만 주변에서 순매원 옆을 지나가는 경부선 열차를 바라보며 낙동강을 바라보는 멋있는 풍경을 꽃과 함께 즐길 수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래서 올해도 뭔가 더 새로워진 봄을 매화꽃과 함께 맞이힌 수 있지 않을까하는 기대감을 갖고 내일 아내와 딸과 쌍둥이 손자를 데리고 순매원을 방문할 계획입니다
오는 길에는 가까운 딸기밭에 들러서 딸기수확 체험도 하면 금상첨화이겠지요
오늘 하루도 코로나로 또 우크라이나전쟁으로 여러가지 육체적 정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