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럽맘
투럽맘 · 전업주부의 디지털노마드세상을 꿈꾸며
2021/11/08
저도 주말에 가족과 등산을 해보니 자연이 주는 웅장함은 인간이 만든 어떤 물건도 따라갈수없을거 같더라구요.
자연을 더 지키고 아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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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로 지내며 아이들을 키운지 10년이 지나고 어느덧 사회와 가정에서 나란 무엇일까 고민하게 되었어요. 얼룩소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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