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선
2021/10/18
아이가 없는 저도 한달 벌어 빠듯한데 가장의 무게, 부모님의 어깨는 너무 무겁네요. 힘내시라는 말 밖에는..
언젠가 분명 좋은날이 웃을수 있는 날이 올거예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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