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만 공들여 잘 써도 먹고살 수 있는 세상을 원하는 1인입니다. 저는 출범 이년만에 PV 220만 조회수를 돌파한 인터넷 매체 케이 큐뉴스 대표 겸 기자 박문혁입니다. 얼룩소의 존재를 이제야 파악한 늦깍이 입니다. 만시 지탄없이 얼룩소 번영위해 제대로 열심히 글을 쓰겠습니다.
☞ 기자시절 성추행•국힘 캠프 출 신 시청자 센터장 임명 논란 ☞ 성추행•술자리 난동으로 테이 저건까지 맞았던 전 KBS 기자 ☞ 국힘 이장우 대전시장 캠프 이력도 논란 불가피 ☞ 재단 측, “결격사유 해당하는지 검토 중” ☞ 재단•센터의 '함량 미달 낙하산' 논란은 끊이질 않아...
[사진=네이버뉴스] 사진은 본기사와 무관함
KBS 기자 시절 성추행 전력이 있는 이종국 전 KBS 대전방송총국 보도국장이 지난 1일 대전 시청자 미디어 센터장(센터장)에 임명돼 논란이다. 이종국 센터장(이센)은 국민의힘 대전시장 선거 캠프출신으로 확인돼 미디어 교육 기관장으로서 부적절하다는 논란도 예상된다. 이센은 지난 1일 시청자 미디어 센터장에 임명됐다. 센터는 시청자미디어재단(재단) 산하의 지역별 센터 중 하나다. 재단은 미디어 교육과 장애인 방송지원 등을 담당하는 방통위 산하기관이다. 이센은 KBS 대전총국 보도국장을 지낸 이후 기자 시절이던 2015년 대전 서구의 한 술집...
글만 공들여 잘 써도 먹고살 수 있는 세상을 원하는 1인입니다. 저는 출범 이년만에 PV 220만 조회수를 돌파한 인터넷 매체 케이 큐뉴스 대표 겸 기자 박문혁입니다. 얼룩소의 존재를 이제야 파악한 늦깍이 입니다. 만시 지탄없이 얼룩소 번영위해 제대로 열심히 글을 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