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는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도 있겠지만 치우는 사람도 있을거라고 나는 그렇게 믿어.“ 예전에 세상이 왜 이렇게 혐오와 증오로 가득 차있고 희망 따위는 존재하지 않는가? 라고 물었을때 우리 어머니께서 해주신 귀중하고 소중한 말씀이시다. 존경하고 또 존경하는 얼룩커님인 ”신승아“ 님이 얼룩소에서 전자책을 내셨다고 해서 바로 사서 리뷰를 한다.
신승아님이 전자책을 내시기 전에도 나는 수많은 책을 읽었다. 소설책부터 퀴어 에세이 레즈비던 창간지 페미니즘 도서.. 그 외에도 많겠지만 전자책 기준으로 51페이지인 이 짧은 페이지가 울림을 주는 경우는 별로 없었다. 굳이 비유를 하지면 리틀프레스페어에서 레즈비언...
리뷰 읽으면서 가슴 찡해지다가 결국 눈물 찔끔했습니다....
맞습니다. 송시무스 님 어머님 말씀처럼 누군가는 쓰레기를 버리지만 또 누군가는 쓰레기를 치우기도 하지요.
언젠가 꼭 북페어에서 만나 서로 희로애락을 나눌 수 있길 바랍니다!
존경받을 만큼 훌륭한 사람이 아니지만... 살아 있는 한 그런 사람이 되기 위해 애쓰겠습니다.
정말 감사해요! :-)
리뷰 읽으면서 가슴 찡해지다가 결국 눈물 찔끔했습니다....
맞습니다. 송시무스 님 어머님 말씀처럼 누군가는 쓰레기를 버리지만 또 누군가는 쓰레기를 치우기도 하지요.
언젠가 꼭 북페어에서 만나 서로 희로애락을 나눌 수 있길 바랍니다!
존경받을 만큼 훌륭한 사람이 아니지만... 살아 있는 한 그런 사람이 되기 위해 애쓰겠습니다.
정말 감사해요! :-)
@신승아 좋은 글 항상 감사합니다
리뷰 읽으면서 가슴 찡해지다가 결국 눈물 찔끔했습니다....
맞습니다. 송시무스 님 어머님 말씀처럼 누군가는 쓰레기를 버리지만 또 누군가는 쓰레기를 치우기도 하지요.
언젠가 꼭 북페어에서 만나 서로 희로애락을 나눌 수 있길 바랍니다!
존경받을 만큼 훌륭한 사람이 아니지만... 살아 있는 한 그런 사람이 되기 위해 애쓰겠습니다.
정말 감사해요! :-)
@신승아 좋은 글 항상 감사합니다
리뷰 읽으면서 가슴 찡해지다가 결국 눈물 찔끔했습니다....
맞습니다. 송시무스 님 어머님 말씀처럼 누군가는 쓰레기를 버리지만 또 누군가는 쓰레기를 치우기도 하지요.
언젠가 꼭 북페어에서 만나 서로 희로애락을 나눌 수 있길 바랍니다!
존경받을 만큼 훌륭한 사람이 아니지만... 살아 있는 한 그런 사람이 되기 위해 애쓰겠습니다.
정말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