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마 입 담기 힘든 군인 남편 관음증 패륜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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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6772 · 인터넷뉴스 케이큐뉴스 대표 겸 기자
2024/01/03
☞ 장인 자택 방문을 극혐했던 사위 충격적 이유
☞ 장례식장 딸 친구들로부터 들은 더욱 충격적 내용
☞ 아내의 성행위 장면을 화면으로 지켜본 남편
☞ 불법 영상물 공유 범죄로 군 강제 전역 남편
☞ 장례식장 노쇼 남편...자신의 억울함 호소
[사진=MBC]
지난달, 한 가정주부가 집에서 유서를 남기곤 극단적 선택으로 숨진 채 발견됐다. 그가 목숨을 끊기 전 남긴 유서엔 전직 직업군인이었던 남편의 지속적인 괴롭힘이 있었다고 적혀 있었는데, 그 내용이 차마 입에 담기 힘들 정도로 패륜적 행위가 낯낯이 적혀있었고 경악한 경찰이 곧바로 수사에 착수했다. 4년 전 딸을 결혼시킨 임모 씨는 곧 딸의 태도에서 이 상한 낌새를 발견했다. 사위는 육군 모 부대에서 근무하던 상사였는데 딸 집에 "놀러가겠다"고만 하면 부부가 모두 질색하며 막고 나섰다. 장인 임모씨 녹취다. "김치를 가져가 집에 가더라도 딸아이가 '아버지 들어오세요' 해본 적이 없어요. 밖에서만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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