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추종자 의혹 EBS 김성동 부사장... 첫 출근 봉쇄한 펭수와 EBS 구성원
☞ 尹비어천가 김성동 전 월간조선 편집장, 구성원들 저지로 출근 못해
☞ 초유의 부사장 임명장 수여식 예정했다 취소
☞ 김성동,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장 하늘에 무지개가 떠올랐다." 윤석열 검찰 독재 정권은 캐릭터 펭수로 대표되는 어린이 프로그램을 전문 제작하는 교육 공영방송인 EBS를 창사 이래 최초로 압수수색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더욱이 압색의 타겟이 된 유시춘 EBS 이사장에 따르면 5명 식사 후 법인 카드로 15만 2천 원 결제한 사실이 한도를 2천 원 초과했단 이유가 검찰이 EBS를 압색한 명분이라고 알려져 국민들을 경악시켰다. 이 뿐 아니다. 윤정권 출범과 동시에 尹(윤)비어천가를 목청껏 불러대던 월간조선 편집장 출신을 지난 2일 EBS 보도 부문을 총괄하는 부사장으로 발령냈다. 신임 김성동 부사장은 과거 신천지 이만희 홍보 논란 기사를 쓴 의혹의 당사자다. 한국교육방송 EBS 부사장에 임...
☞ 초유의 부사장 임명장 수여식 예정했다 취소
☞ 김성동,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장 하늘에 무지개가 떠올랐다."
글만 공들여 잘 써도 먹고살 수 있는 세상을 원하는 1인입니다. 저는 출범 이년만에 PV 220만 조회수를 돌파한 인터넷 매체 케이 큐뉴스 대표 겸 기자 박문혁입니다. 얼룩소의 존재를 이제야 파악한 늦깍이 입니다. 만시 지탄없이 얼룩소 번영위해 제대로 열심히 글을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