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추종자 의혹 EBS 김성동 부사장... 첫 출근 봉쇄한 펭수와 EBS 구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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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6772 · 인터넷뉴스 케이큐뉴스 대표 겸 기자
2024/05/04
☞ 尹비어천가 김성동 전 월간조선 편집장, 구성원들 저지로 출근 못해
☞ 초유의 부사장 임명장 수여식 예정했다 취소
☞ 김성동,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장 하늘에 무지개가 떠올랐다."
[사진=MBC] 김성동 EBS 신임 부사장이 EBS 구성원들로부터 출근을 제지당하고 있다.
윤석열 검찰 독재 정권은 캐릭터 펭수로 대표되는 어린이 프로그램을 전문 제작하는 교육 공영방송인 EBS를 창사 이래 최초로 압수수색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더욱이 압색의 타겟이 된 유시춘 EBS 이사장에 따르면 5명 식사 후 법인 카드로 15만 2천 원 결제한 사실이 한도를 2천 원 초과했단 이유가 검찰이 EBS를 압색한 명분이라고 알려져 국민들을 경악시켰다. 이 뿐 아니다. 윤정권 출범과 동시에 尹(윤)비어천가를 목청껏 불러대던 월간조선 편집장 출신을 지난 2일 EBS 보도 부문을 총괄하는 부사장으로 발령냈다. 신임 김성동 부사장은 과거 신천지 이만희 홍보 논란 기사를 쓴 의혹의 당사자다. 한국교육방송  EBS 부사장에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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