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영양제가 나쁜게 있는지 궁금합니다.  다들 이것 저것 좋다 하는데  우리가 간과하는 것은  내 몸이 그걸  먹어도 효과가 있는지는  시간이 필요하고  약을 먹음으로써 심리적으로 의해서 착각하는지 아니면 효과가 진짜 있는지는  두고 볼이다. 운동을 업으로 하든 운동을 취미로 하는 사람은 좀더 잘 하고 싶고,  좀 더 나아지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죠.  영양제가 아무리 좋아도 너무 지나치게 의존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어느 시대이든 영양제는 존재하고 사라지고 합니다.  방송은 끊임없이 제품,식품을 추천하는데 그 뒤에 존재하는 제약사의 고객을 유치하기 위한 수단을 소비자는 알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영양제라는 것이 일반 채소가 아닌 화학식품은  적당히 먹으면 효과가 좋을 수 있지만 반대로 과용이라는 것을 하게 되면 몸이 망가지기도 하죠. 최근에 본 유튜브에서 3개월 먹고 효과가 없으면 안 먹는게 정답에 가까운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