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2일차 정리정돈의 날이 왔어요. 이제 내일이면 마지막 도전의 날이군요. 도전의 나날을 이어나가고 있다는게 정말 자랑스럽네요
함께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가능했던 일입니다.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저도 냉장고 한켠에 포장 소스류를 모아두었는데 내일은 이걸 정리해 볼까요? ㅎ
냉장고 문을 열면 정리정돈해야할 품목이 제법 많이 나올듯 하네요
내일은 저도 냉장고를 열어보겠습니다
오늘 정리한 것은 옷입니다. 이것 또한 안 입은지 아주 오래된 것입니다. 존재 조차도 몰랐던 옷 ㅎ
티니위니라고 한때 좋아했던 브랜드인데.. 지금은 없어진것 같아요.
여기서 샀던 소품과 옷들을 다 정리했다고 생각했는데 마지막 남은 것같아요.
내일이 지나도 버리기와 안사기를 이어가며 정리정돈을 일상으로 하는 삶이 되도록 노력해보려고 합니다.
@정현주 현주님 안녕하세요. 날마다 정리정돈 마지막 날이에요. 정리할 물품은 찾으셨나요? 30일 동안 함께 뛰어준 현주님 없었더라면 저도 이렇게 신나서 물건을 정리하지 못했을 거에요 감사합니다 처음 약속한 대로 완주 기념 선물을 보내 드리려고요 저희 책 <여행 말고 한달살기>, <사랑한다면 왜>, <출근하지 않아도 단단한 하루를 보낸다> 중 한 권을 선택해 주세요 저와 백족민 작가의 사인본이 담긴 책을 우편으로 보내 드릴게요 eerai@hanmail.net 으로 주소와 성함 연락처 원하시는 책을 보내주세요
소스 아깝지만 어쩔수 없네요ㅜ 말씀대로 옵션으로 하면 환경에도 덜 미안할텐데요.
D -1, 제 정리 품목은 책 <라틴어 수업>이예요. 서점에서 우연히 보고 맘에 들어 구입했는데, 읽다보니 어려워서 아예 덮어버렸어요ㅜ 책 상태는 새 책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예요😅 평소 신세지고있는 동네 문고(작은 도서관)에 기증할께요.
소스 아깝지만 어쩔수 없네요ㅜ 말씀대로 옵션으로 하면 환경에도 덜 미안할텐데요.
D -1, 제 정리 품목은 책 <라틴어 수업>이예요. 서점에서 우연히 보고 맘에 들어 구입했는데, 읽다보니 어려워서 아예 덮어버렸어요ㅜ 책 상태는 새 책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예요😅 평소 신세지고있는 동네 문고(작은 도서관)에 기증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