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보다 많은 실업급여를 받도록 설계한 정부가 누구일까요?

웬일로 이런일을 KBS에서 보도하네요.

민주노총 간첩 관련은 보도도 안하는 KBS에서 왠일로 이런거 까지 보도하다니

내용은 부실하더라도 정권이 바뀌긴 바뀌었나 봐요.


또한 실업급여 가장 많이 타간 외국인은 누구일까요?

1위는 조선족, 2위는 중국인 이랍니다. 참으로 기가 막힙니다.

그래서 박영선 전 서울시장 후보는 조선족 상대로 한 표 줍쑈 하기도 했었죠.

그렇게 친중, 종북을 한 결과가 어떻게 되었나요?

중국가서 혼밥하고 남북연락사무소 폭파되어도 단 한마디도 못하고


실업급여 하한액 굳이 필요한 가요?

사람마다 처한 현실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요?

누구는 기술이나 경력을 인정받아 여기저기 러브콜 들어오는 사람도 있고

누구는 기술도 없고 경력도 없고 아무나 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