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1
철여님께서 대구에 자주 다니시는가봅니다. 저도 도서관과 동성로 교보문고에 자주다니니 시내에서 오히려 더 많은 배달업무를 하게 되고, 교동에 위치한 번개시장쪽도 자주 지나치게 되더라고요.
번개시장쪽을 지나본 경험을 떠 올릴 수 있다.
네 대구역 인근에 제가 배달을 하면서 번개시장쪽을 자주 지나가 보기도 하는데요. 대부분 번개시장에서는 다른 종류들의 음식들도 판매되지만, 주로 뻥튀기등의 음식들을 많이 봤던 기억이 납니다. 이런 뻥튀기등의 음식들을 보면서 "아 과연 현대사회에 살고 있는 우리 아이들은 뻥튀기에 대해 잘 알고 있을까? 과연 뻥튀기를 좋아 할 까?"라는 생각을 해 봤었지요. 물론 예전의 동네 아이들에 비해 뻥튀기를 만드는 과정들을 요즘에는 대부분이 모르는 경우가 많지만요. 그래도 뻥튀기 맛을 보고...
번개시장쪽을 지나본 경험을 떠 올릴 수 있다.
네 대구역 인근에 제가 배달을 하면서 번개시장쪽을 자주 지나가 보기도 하는데요. 대부분 번개시장에서는 다른 종류들의 음식들도 판매되지만, 주로 뻥튀기등의 음식들을 많이 봤던 기억이 납니다. 이런 뻥튀기등의 음식들을 보면서 "아 과연 현대사회에 살고 있는 우리 아이들은 뻥튀기에 대해 잘 알고 있을까? 과연 뻥튀기를 좋아 할 까?"라는 생각을 해 봤었지요. 물론 예전의 동네 아이들에 비해 뻥튀기를 만드는 과정들을 요즘에는 대부분이 모르는 경우가 많지만요. 그래도 뻥튀기 맛을 보고...
@나철여 그러게 말입니다.^^ 저는 경북에 살아용
저는 대구에 삽니다만...
@연아사랑희정 님도 대구에 사시나?...
대구살지만 번개시장은 자주 갈 일이 없더라고요
혹
우린 지나쳤을수도~~^&^
@나철여 그러게 말입니다.^^ 저는 경북에 살아용
저는 대구에 삽니다만...
@연아사랑희정 님도 대구에 사시나?...
대구살지만 번개시장은 자주 갈 일이 없더라고요
혹
우린 지나쳤을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