쑤니
쑤니 · 20대를 보내고 있는 청년입니다.
2021/11/13
저도 퇴사를 해서 후련한 마음 충분히 공감합니다.
저 역시 취준중이지만 한편으로는 계속 놀고 먹고 싶은 마음은 여전합니다!!
아마 다들 느끼는 감정이라고 생각해요.
도경님이 느끼신 감정 그대로 늘 편안한 하루를 보내시길 그리고 새로운 꿈들을 응원하겠습니다ㅎㅎ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