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철 · 함께성장을 꿈꾸는 역사교사
2021/11/14
저도 지난번 다니던 회사가 운좋게 집앞이여서 걸어서 15분 출근길이였거든요..ㅎㅎ
처음엔 너무 좋았다가 이게 또 다니다보니 15분 걷는것도 귀찮고 다리가 아프더라고요..

그러다가 더 좋은 기회로 이직을 하게됬는데.. 이제는 대중교통을 타고 1시간을 이동해야해서 ㅎㅎ
이전 직장의 출근길이 얼마나 감사한지 깨닫는 한주였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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