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유심 · 내성적인 사람의 회사 생활 이야기
2022/03/05
저도 예전에 인천에 있는 남동공단에 위치한 곳에서 공장을 다녔었어요.
참 힘들었습니다.

하루 이틀만해도 몸이 후들거리고, 출근 버스타기가 지옥같았거든요.
일도 안맞는거 같고 돈만 보고 일하는건 제 성향과 맞지 않다는걸 배웠어요

저는 또 하나의 경험을 한 셈이죠.

그래서 제가 생각할 때는 아 나는 이쪽과 맞지 않다는 경험을 하셨고, 다른 쪽으로 알아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주말인데도 몸 아프시느라 참 수고 많으셨습니다.

앞으로도 근황글 올려주세요.
후기글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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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직장인 늘 사람 때문에 힘든 평범한 인프피(IN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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