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회 · 지극히 평범한 회사원
2022/03/05
따님과 사위분 잘 해 오셨고 앞으로 더 잘 하실거란 확신이드네요. 어찌보면 짧을수도 있겠지만 3년이라는 시간동안 힘든 나날속에서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온 노력의 결과가 큰 결실이되어 돌아온것 같아서 정말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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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주어진 소중한 하루하루를 열심히! 이제서야 철이드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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