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 3년차 시간은 잘가고 2

김창수 · 어쩔 수 없이 노는 백수
2022/03/05
주말이네요 날은 좋은데 바람이 넘 부네요
산에 갔다내려오는 길에 사전투표소 지나왔는데
사람들 많네요  다들 어떤 생각으로 투표들
하시는지 줄이 기네요
봄과 함께 좀 더 자유로운 일상이 돌아왔으면
하고 바랍니다.
모두  좋은 일만 있으시길 ^^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10
팔로워 12
팔로잉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