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은 없어져야 할 회사문화입니다. 회식안하면 끼리끼리 모여서 무리를 만들어 숙덕숙덕합니다. 결국 그렇게 무리를 만든 사람들이 인싸가 되어 회사의 흐름을 주도하게 됩니다. 회식아니라 회사의 사람들 전체 또는 일부가 따로 회사외부에서 작당하는 기회는 없어져야 합니다. 회사원은 퇴근하면 가정으로 성실하게 가거나 식사는 구내식당급식으로 충분합니다.
회식.. 저도 회식잇는 날이 다가만오면 빠져나가고싶은 핑계를 어떻게만들까 ..차라리 다들 시간이라도 안뺏게 점심에 하면 어떨따 생각도하며 한달한번잇는 회식을 버텨왓던거같아요 회식에대한 문화가 예전과 비교해 많이 달라졋다고는 생각하지만 아직 많은사람들이 회사 업무의 스트레스보다 회사의 회식에 스트레스받는 사람들이 많다고 생각하기에 앞으로도 많은 개선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회식 자체는 참 좋은 것인데, 왜 억지로 강요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회식이 업무의 연장선이라면, 말만 그렇게 할 게 아니라 업무 시간에 회식을 했으면 좋겠어요. 점심시간부터 시작해서 퇴근하기 전까지 회식하면 얼마나 좋습니까? 왜 굳이 저녁시간부터 시작해서 고주망태가 될 때까지 부어라 마셔라 하는지 잘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 차치하고, 회사에서 별도로 내려온 코로나 방침까지 어겨가면서 굳이 회식을 강행한다? 이 지점에서 제 어이가 털려버린 것같은 느낌.
회식은 없어져야 할 회사문화입니다. 회식안하면 끼리끼리 모여서 무리를 만들어 숙덕숙덕합니다. 결국 그렇게 무리를 만든 사람들이 인싸가 되어 회사의 흐름을 주도하게 됩니다. 회식아니라 회사의 사람들 전체 또는 일부가 따로 회사외부에서 작당하는 기회는 없어져야 합니다. 회사원은 퇴근하면 가정으로 성실하게 가거나 식사는 구내식당급식으로 충분합니다.
회식.. 저도 회식잇는 날이 다가만오면 빠져나가고싶은 핑계를 어떻게만들까 ..차라리 다들 시간이라도 안뺏게 점심에 하면 어떨따 생각도하며 한달한번잇는 회식을 버텨왓던거같아요 회식에대한 문화가 예전과 비교해 많이 달라졋다고는 생각하지만 아직 많은사람들이 회사 업무의 스트레스보다 회사의 회식에 스트레스받는 사람들이 많다고 생각하기에 앞으로도 많은 개선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회식 자체는 참 좋은 것인데, 왜 억지로 강요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회식이 업무의 연장선이라면, 말만 그렇게 할 게 아니라 업무 시간에 회식을 했으면 좋겠어요. 점심시간부터 시작해서 퇴근하기 전까지 회식하면 얼마나 좋습니까? 왜 굳이 저녁시간부터 시작해서 고주망태가 될 때까지 부어라 마셔라 하는지 잘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 차치하고, 회사에서 별도로 내려온 코로나 방침까지 어겨가면서 굳이 회식을 강행한다? 이 지점에서 제 어이가 털려버린 것같은 느낌.
회식은 없어져야 할 회사문화입니다. 회식안하면 끼리끼리 모여서 무리를 만들어 숙덕숙덕합니다. 결국 그렇게 무리를 만든 사람들이 인싸가 되어 회사의 흐름을 주도하게 됩니다. 회식아니라 회사의 사람들 전체 또는 일부가 따로 회사외부에서 작당하는 기회는 없어져야 합니다. 회사원은 퇴근하면 가정으로 성실하게 가거나 식사는 구내식당급식으로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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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 자체는 참 좋은 것인데, 왜 억지로 강요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회식이 업무의 연장선이라면, 말만 그렇게 할 게 아니라 업무 시간에 회식을 했으면 좋겠어요. 점심시간부터 시작해서 퇴근하기 전까지 회식하면 얼마나 좋습니까? 왜 굳이 저녁시간부터 시작해서 고주망태가 될 때까지 부어라 마셔라 하는지 잘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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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 자체는 참 좋은 것인데, 왜 억지로 강요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회식이 업무의 연장선이라면, 말만 그렇게 할 게 아니라 업무 시간에 회식을 했으면 좋겠어요. 점심시간부터 시작해서 퇴근하기 전까지 회식하면 얼마나 좋습니까? 왜 굳이 저녁시간부터 시작해서 고주망태가 될 때까지 부어라 마셔라 하는지 잘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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