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 · 즐겁고 밝고 행복하고 여유롭게 살고파
2022/02/25
그래도 옆에 있음에 감사하면 어떨까요 
친구가 35살 딸이 투병하다가 멀리갔는데
어떻게 애기할지 몰라서 못 했다고
하더라구요
옆에 없으면 다 소용이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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