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들을 노리는 부업사기 피해 제 실제 사례 이야기
지금부터 하는 이야기는 제가 실제로 경험한 이야기이고 실제 일어나 일임을 한번 더 이야기하고 글을 시작합니다
몇년전인지 확실히 기억은 안나지만 아기를 키우며 블로그와 인스타를 할때쯤으로 기억됩니다
자기의 쇼핑몰을 만들고 자기회사 사이트의 제품을 팔면 얼마를 주겠다며 부업을 할래요? 하며 접근합니다
무슨 수익인증을 보여주고 자기가 멘토인데 다 가르쳐 준다고 자기 믿고 하면 돈 벌 수있다고 합니다
다른건 기억이 틀릴수 있어도 부업회사 이름은 똑똑히 기억이 나요 #아지트샵
현재도 네이버에 치니 검색되고 버젓이 일하나봅니다
그리고 잊지 못하는 그 멘토 이름 #아자언니 절대 못 잊습니다
저에게 처음으로 사기를 치신...아자언니 멘토가 다가와블로그인지 무슨 수익났다는 글을 수두룩 보여준것같아요
주 사기의 내용은쇼핑몰 사이트를 만들어 내가 주인이 되고 자기회사 아지트샵에 올리는 제품들을 다시 내가 복사 붙여 넣기해서 팔면 수익이 난다는 거였습니다
아자언니 란 그분이 자기믿고 자기가 가르쳐주고 모든걸 알려줄꺼라고 계속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서 상담을 해줍니다
이때 카카오톡오픈채팅방을 처음 해본1인이였습니다
아자언니 이 사람 특징 절대 자기 이름, 자기번호 안 가르쳐줍니다
가르쳐달라고해도 안 가르쳐줌 원래 그건 안 가르쳐주는거라고 한것 같습니다
자기 신분을 떳떳이 못 밝히면 이때는 의심을 꼭 하셔야합니다
저는 바보같이 그 분이 안된다니 또 그런줄 알고 믿어 바보가 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