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자

2022/01/22
많이 기다렸습니다.
우연이  알게되어  서투른  자판기를  만지게됐고
글을  완성시커  놓고  세상을 다 가진것  마냥  하루종일
입가에 미소가  끝이지  않았습니다. 
나도 컴퓨터로  글을 쓴다는  자부심  뿌듯함에  나 자신에게
감사합니다.
  시작되였으니  열심이 달려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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