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후반부터 2022 초기 현재까지 코로나19는 우리의 일상을 방해하고 있다. 나는 항상 생각한다. 이것은 전세계적으로 초기대응이 잘못되었다고 말이다. 

나는 과감하게 나의 의견을 말하겠다.

첫째. 코로나19는 처음발생했을때 전세계적으로 철통봉쇠 조치를 단행했어야 했다. 내가 이러한 의견들을 내비치면 어른들은 말한다. "경제문제가 있기 때문에 그렇게는 안되지"라고. 물론 맞는 말씀일수도 있다. 하지만 나는 2년전 이러한 답변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과연 사람의 목숨이 먼저인가 경제가 먼저인가. 사람이 있어야 경제가 존재하는것 아닌가?'  물론 나는 아직 사회에 막 나온 사회초년생이고 사회에 대해서도 잘 모르고 경제에 대해서도 잘 모른다. 내 판단이 잘못된것일 수도 있다. 하지만 이미 경제문제를 뿌리치고 국가 봉쇠조치를 단행한 선례가 있다. 바로 '대만'이다.  대만은 코로나 초기 조치로 국가봉쇠를 단행하여 이슈가 되었었다. 이러한 조치로 대만은 초기에 코로나의 위험을 다른 나라들 보다 적게 받았다. 이러한 선례를 본 나로써는 전 세계적으로 봉쇠조치를 초기에 했어야한다고 본다. 

물론 봉쇠조치를 했었다. 하지만 이것은 한 두개의 국가라도 봉쇠조치를 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 된다. 

결론적으로 나의 종합적인 의견은 코로나19가 발생한 초기에 전세계적으로 엄격한 봉쇠조치를 단행하여 단기적으로 코로나를 박멸해버렸어야 한다는 것이다. 여기서 핵심은 "단기"적으로 봉쇠조치를 엄격하게 내렸어야한다는 것이다. 

나의 구체적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