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배
실배 · 매일 글쓰는 사람입니다.
2021/12/04
아...미혜님...마침 저도 얼룩소의 인연에 대한 글을 썼는데...다들 비슷한 마음일 것 같아요.

이 공간의 통해서 그간 보지 못했던 사회적 이슈나 생각들을 알게 되었고, 이렇게 글로 소통하는 좋은 글벗도 생겼으니깐요.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은 당연한데, 왠지 많이 아쉬워요. 물론 끝이 아니라 새로운 형태로 다시 탄생하겠죠~

매일 미혜님의 깊은 생각이 담긴 좋은 글을 볼 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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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5년째 매일 글을 쓰고 있습니다 글을 통해 제 삶에는 큰변화가 생겼네요 그저 평범했던 하루가 글을 통해 찬란하게 빛나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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