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신작 · 다시 글을 쓰고 싶은 엄마 얼룩커
2021/12/09
자칫 급속도로 변화를 겪고 있는 얼룩소의 속도에 따라가지 못해 부적응자가 될 뻔 했는데.😅 이리 제가 느끼지 못했던 부분까지 상세히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익숙했던 얼룩소가 일주일 남겨놓고 갑자기 뭔가 기능이 훅훅 바뀌어서 제 프로필 찾는 것도 구독자 찾는 것도 뜨는 글 읽는 것도 손가락을 어디에 둬야할지 몰라서 잠시 허공에 맴돌았더랬죠 ^^:

이 많은 변화는 얼룩소의 일주일 후,
본격적인 서비스의 시동을 걸기 위한
야심찬 변화의 시도라고 이해해도 될까요?

얼룩소의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을 위한!!!
제 생각이 맞죠? 😍

P.S) 
앞서 많은 얼룩커들이 요청하셨던
'답글을 달 때, 원문을 보면서 다는 기능' 저도 요청드려요. 본문 인용이나 얼룩커 이름 확인하느라 잠시 나왔다가 이어쓰기 삭제하는 바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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