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투극+음주운전+차량절도 공포의 영등포 밤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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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6772 · 인터넷뉴스 케이큐뉴스 대표 겸 기자
2023/04/21
☞ 불과 얼마전 발생한 9세 승아 •동원이 숨진 음주사고
☞ 난투극 벌이고 남의 차 훔쳐 도주한 끝에 버스 등 차량 3대를 들이받고 멈춘 만취자
☞동원이 아빠, "우리 가족은 모든 걸 잃었다고 말할 수 있겠네요."
[사진=kbs]
불과 얼마 전 대전에서 대낮 음주운전 사고로 아홉 살 소녀 배승아양이 펴보지도 못한 채 꺾여버리는 안타까운 일이 있었고 같은 나이 남아 동원이도 음주운전으로 숨졌다. 케이큐뉴스 관련 두 기사 참조
http://www.kq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4523

이후 음주운전을 강력 처벌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들불처럼 거세지고 있지만, 이에 아랑곳 않는 방약무인(傍若無人) 운전자들이 여전히 줄어들지 않는 암울한 현실이다. 어젯밤 서울 영등포 거리는 공포의 도가니 그 자체였다. 만취해 길거리에서 실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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