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08
Veilchen님의 글을 읽어보아하니 느낀점들이 점차 많이 생기게 됩니다. 상당수의 사람들은 조직적인 환경속에서 또는 조직적인 관계속에서 일을 해야만 업무(일)이라고 보고, 조직적이지 않은 가사노동등에는 업무(일)라고 보지 않는 경우도 많은 것 같습니다. 조직적인 환경이냐, 아니냐, 임금을 받느냐, 안 받느냐를 떠나서 브런치 카페에 가는 건 개인의 선택이자 자유입니다. 이번 본 글에서는 가사노동과 돌봄을 병행하는 전업주부들에게도 브런치 카페에 갈 수 있는 개인의 선택권을 줘야 하는 이유에 대해 다음과 같이 나타내어 봤습니다.
브런치 카페에 갈 수 있는 개인의 선택권을 줘야 하는 이유는?
저와 비슷한 나이 또래의 청년들도 프리랜서나 아르바이트, 단기직 등으로 일을 하다가 쉬는 시간이 되면 카페에 가는 걸 자...
브런치 카페에 갈 수 있는 개인의 선택권을 줘야 하는 이유는?
저와 비슷한 나이 또래의 청년들도 프리랜서나 아르바이트, 단기직 등으로 일을 하다가 쉬는 시간이 되면 카페에 가는 걸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