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뭔가 엄청 잘될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만족스러운 성과를 얻을거라 기대한적 없으신가요....? 그런데 그 결과가 기대한것에 반도 못미칠때 어떤 감정이 드시나요 ㅠㅠ,,,, 아마 엄청난 허탈감을 느낄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이런경험을 자주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살면서 3개의 블로그 운영, 전자책 작성, 투자 등등 많은 경험들을 해봤었는데요. 초반에는 엄청나게 불타올라 열심히 하고 희망고문이라도 하는 듯이 약간 기대하게 좋은 결과를 주곤하죠. 그런데 조금 지나면 추욱,.,,,, 하고 한순간에 기대를 떨어뜨려버리는 희망고문.... 정말 그때 그 허탈함은 말로 표현을 못하겠네요 

요즘에는 유튜브가 그런것 같아요 솔직히 초반에 영상 몇개 올리지 않았을때 전혀 기대하지 않았는데 뻥 하고 뛰어올라 기대하고 열심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