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ashMessage}
최고의 콘텐츠,
맥락있는 미디어 얼룩소
얼룩패스를 구독하고
지금 바로 모든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매일 선착순 1,000명!
필수 항목 모두 입력하면
글 쓰기 준비 완료!
글 쓰기 전 프로필을 완성해주세요.
경력 사항 최초 입력 시
1,000 포인트를 드립니다.
글
418
팔로워
팔로잉
이 글의 관련 토픽
에디터노트 최근 커뮤니티와 SNS에서 ‘독도의 안부’를 묻는 글이 퍼지고 있다. 게시물의 내용은 다 비슷하다. 독도가 곧 일본에 팔릴 위기에 처했는데, 연예인 마약 기사에 묻히고 있다는 거다. 사실일까? 독도는 안녕하지 못한 걸까?
추천 콘텐츠
최고의 콘텐츠를 찾고 있나요?
독도도 심각하지만 R & D 예산 삭감해서 다시 일본 경제 신민지하로 들어가게 하는 추태가 눈에 보입니다. 추경호 경제 부총리 및 한덕수 국무총리의 발언을 보면 더욱 심각합니다.
저도 얼마전에 이 기사 접했는데요...역시나 연예인 마약을 터뜨리는 이유가 있었네요...정말이지 지금도 이 기사 생각하면 속에서 열불이 납니다
기가 막힙니다. 지금 저 대사를 한국인 교수가 아니라 다른 분이 하고 있다는 것이.....차별적 발언이기는 한데 일제를 찬양하는 교수님들을 조금 보았거든요. 징그럽더군요. 그 분들은 한국인 입니다.
대통령이 아닌 일본 총리를 뽑은것 같아 슬프네요ㅠㅠ 오염수 방류도 우리 세금으로 홍보하고..
안그래도 독도를 빼앗아 가려고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일본이 옆에 있는데, 정부에서 무관심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독도의 중요성은 온 국민이 아는데요. 정치하는 사람들만 모르고 있을까요?? 서글픈 일 입니다.
독도에 관심을 가져야하는 이유를 국민은 아는데 대통령이나 정치인들은 관심이 없는게 기가막힐일이죠.
독도에 군사를 배치하는 것과 독도의 날을 지정한다는 게 분쟁지역임을 인정하는 꼴이 된다는 건 생각도 못했네요
독도도 심각하지만 R & D 예산 삭감해서 다시 일본 경제 신민지하로 들어가게 하는 추태가 눈에 보입니다. 추경호 경제 부총리 및 한덕수 국무총리의 발언을 보면 더욱 심각합니다.
저도 얼마전에 이 기사 접했는데요...역시나 연예인 마약을 터뜨리는 이유가 있었네요...정말이지 지금도 이 기사 생각하면 속에서 열불이 납니다
기가 막힙니다. 지금 저 대사를 한국인 교수가 아니라 다른 분이 하고 있다는 것이.....차별적 발언이기는 한데 일제를 찬양하는 교수님들을 조금 보았거든요. 징그럽더군요. 그 분들은 한국인 입니다.
대통령이 아닌 일본 총리를 뽑은것 같아 슬프네요ㅠㅠ
오염수 방류도 우리 세금으로 홍보하고..
안그래도 독도를 빼앗아 가려고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일본이 옆에 있는데, 정부에서 무관심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독도의 중요성은 온 국민이 아는데요.
정치하는 사람들만 모르고 있을까요??
서글픈 일 입니다.
독도에 관심을 가져야하는 이유를 국민은 아는데 대통령이나 정치인들은 관심이 없는게 기가막힐일이죠.
독도에 군사를 배치하는 것과 독도의 날을 지정한다는 게 분쟁지역임을 인정하는 꼴이 된다는 건 생각도 못했네요
안그래도 독도를 빼앗아 가려고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일본이 옆에 있는데, 정부에서 무관심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독도의 중요성은 온 국민이 아는데요.
정치하는 사람들만 모르고 있을까요??
서글픈 일 입니다.
독도에 관심을 가져야하는 이유를 국민은 아는데 대통령이나 정치인들은 관심이 없는게 기가막힐일이죠.
저도 얼마전에 이 기사 접했는데요...역시나 연예인 마약을 터뜨리는 이유가 있었네요...정말이지 지금도 이 기사 생각하면 속에서 열불이 납니다
기가 막힙니다. 지금 저 대사를 한국인 교수가 아니라 다른 분이 하고 있다는 것이.....차별적 발언이기는 한데 일제를 찬양하는 교수님들을 조금 보았거든요. 징그럽더군요. 그 분들은 한국인 입니다.
대통령이 아닌 일본 총리를 뽑은것 같아 슬프네요ㅠㅠ
오염수 방류도 우리 세금으로 홍보하고..
독도에 군사를 배치하는 것과 독도의 날을 지정한다는 게 분쟁지역임을 인정하는 꼴이 된다는 건 생각도 못했네요
독도도 심각하지만 R & D 예산 삭감해서 다시 일본 경제 신민지하로 들어가게 하는 추태가 눈에 보입니다. 추경호 경제 부총리 및 한덕수 국무총리의 발언을 보면 더욱 심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