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차마 유튜브는 못하고, 얼룩소와 블로그 두개를 이용하는 편이에요. 
단순히 재미만 따지면 얼룩소가 훨씬 재미있어요. 
다른사람의 생각을 알수도 있고 블로그보다 “소통”에 있어서는 훨씬 더 가깝게 느낀달까~?
블로그의 경우에는 소통은 조금 속도가 느린것 같아요. 
대신 나 스스로에 대한 홍보의 수단으로 사용할 수도 있고, 정보의 저장이나 검색의 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매력이 좀 다르지요~~


수익이라는 측면에서 봤을땐 둘다 공통점이 있지만 얼룩소가 좀더 단기간에 노력대비 많은 수익을 낼수 있고, 블로그의 경우에는 단기간에 수익은 거두기 어려운것 같아요. 
그래서 보면 늘 블로그는 자꾸 방치하게 되더라고요^^;;


그래도 셀프 홍보의 수단중 하나라는 마음으로 지난주부터 다시 시작하고 있어요. 
근데 플랫폼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