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식 · 석기시대 언어학자
2023/07/17
삼성 그룹에서 일한 적이 있는 사람을 삼성인이라고 부르기로 한다. 어느 국회의원의 인사 청탁으로 삼성그룹 회장1이 특채해 겨우 한 해만 있다가 사내 경쟁에 밀려 삼성을 나간 사람도 삼성인으로 쳐준다.
삼성인2는 비서실(기획실)에 근무하며 회장1을 자주 만나면서 기업 총수의 장점을 직접 보게 된다. 회장1은 기업이 운의 영향을 받는 것을 인정하고 운이 찾아올 때까지 준비하고 기다리는 것을 강조했다. 회장1은 이병철 회장이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만 년 전 구대륙 인류의 신대륙 확산 이후 단절된 언어 비교로 석기 시대의 언어를 발굴한다. 특히 남미 안데스 산중 티티카카 호반의 언어와 아시아 언어를 비교한다. 각 언어 전문가 논저와 DB를 이용해 신뢰성을 높인다.
1.1K
팔로워 252
팔로잉 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