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이슈가 되었던 김남국 60억 코인
요즘에 의혹이 확산되고 있는 김남국 국회의원의 60억 코인인데
서민 코스프레 이미지로 국회의원으로서 이미지가 맞지 않다.
그 자신이 말하기를 "난 평생 짠돌이"라고 말하던 사람이 작년에는 가상자산 과세 유예에 찬성표를 던졌다는 점에서 그 논리가 지금 발생한 의혹과 이치하다는 것이다.

'서민 코스프레', '흙수저' 라고 자부하던 그였기에 그를 지지하였던 국민들 입장에서는 배신감이 느껴질 수도 있다는 점이다.

물론 국회의원도 코인을 한다는 것에서 비판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서민의 대변인으로서 나서던 사람이 60억이라는 돈을 어디서 벌어서 코인에 투자해서 매입했는지 국민들 입장에서는 이해가 안 가는 대목이다.

특히 60억 코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