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연재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2023/05/11
안녕하세요. 책과 영상콘텐츠에 관한 글을 쓰는 이요마입니다.
각 잡고(?) 정해진 포맷으로만 글을 쓰다가 편안하게 써보는 건 처음이네요.
제목 그대로 소설 연재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공모전도 내보고, 글도 혼자 끄적여보고 하면서 골방에서 은은하게 써오다가
불현듯 사람들 앞에 제 글을 내보이고, 피드백을 받으면서 성장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당장은 돈이 되지 않더라도 꾸준히 완결까지 써면서
정식 연재나 도서 계약이 될 때까지 포기하지 않고 써 나가려고 합니다.
(얼룩소에는 전처럼 열심히 읽고 리뷰를 채워갈 예정입니다.)
두 가지 소설을 몇 개의 채널에서 연재를 시작했습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은 링크타고 와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각 잡고(?) 정해진 포맷으로만 글을 쓰다가 편안하게 써보는 건 처음이네요.
제목 그대로 소설 연재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공모전도 내보고, 글도 혼자 끄적여보고 하면서 골방에서 은은하게 써오다가
불현듯 사람들 앞에 제 글을 내보이고, 피드백을 받으면서 성장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당장은 돈이 되지 않더라도 꾸준히 완결까지 써면서
정식 연재나 도서 계약이 될 때까지 포기하지 않고 써 나가려고 합니다.
(얼룩소에는 전처럼 열심히 읽고 리뷰를 채워갈 예정입니다.)
두 가지 소설을 몇 개의 채널에서 연재를 시작했습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은 링크타고 와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1. 가디언즈 프로젝트
@칭징저 플랫폼들에서 정식연재 따는날까지(?) 한번 써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bookmaniac 감사합니다. 끝까지 가보겠습니다!
끝까지 잘 마무리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응원합니다. '창작의날씨'와 '투비컨티뉴드'라... 소설 연재에 잘 어울리는 플랫폼과 잘 매칭이 됐네요. 큰 성취 얻으시길 기원합니다.^^
@칭징저 플랫폼들에서 정식연재 따는날까지(?) 한번 써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끝까지 잘 마무리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응원합니다. '창작의날씨'와 '투비컨티뉴드'라... 소설 연재에 잘 어울리는 플랫폼과 잘 매칭이 됐네요. 큰 성취 얻으시길 기원합니다.^^